태그 : 윌튼
2009/05/07   나랑 뽀뽀나 한 판 ㅎㅎㅎ [32]
나랑 뽀뽀나 한 판 ㅎㅎㅎ
예전 장미케익
제일 구린 버전 http://beentm.egloos.com/4302133
혜시니 김쌤의 터치가 많이 가미된 버전 http://beentm.egloos.com/4260673




그리고 오늘 만든.. 테두리에 장미 쫙 올린 케익.






은근 샘 많고 욕심 많은 이모씨(나 말고!! 난 무욕인!!) 옆에 앉아있다가 얼떨결에 장미를 와르르 올렸음.
나름 세팅해서 찍은 사진은 혜신 쌤이 올려주기로 했는데 이 양반이 바빠서 포스팅을 안하길래
그냥 집에서 찍은 걸루다가...

이상하게 윌튼 수업 있는 날은..이번까지 4번이었는데 4번 다 정신이 없는 날이라
카메라도 못 챙겨가서 -_;;; 다음주엔 꼭!! 카메라랑 외장플래시 챙겨가리라!!



케익제목 : 키 쑤






잇힝힝힝







다들 잘 지내시죠?
전 그동안 쬐금 바빴어요.
전에는 하는 일 없이 바빴는데, 요즘은 하는 일이 있어서 바쁜거니까 소득이 있는거라고 해야하나?
금전적 수익은 없고 몸만 고되고, 경험치는 쌓이는 일이니... 소득은 소득이죠 ㅋㅋ

하지만 정말 정말 피곤해요.
초저녁에 자는 일이 거의 없는데.. 너무 피곤하니까 주니어랑 경쟁적으로 잠자리에 듭니다.
애보다 먼저 잠이 드니까 다음날 애가 일어나서 하는 말
'엄마나 저보다 더 먼져 자쪄요' 이러는데 좀 부끄럽기두 하구 ㅎㅎㅎ



이건 동생님하가 보내준 책.
어 나 컴플렉스 잇센셜로 보내조도 되는뎅 ㅋㅋㅋㅋ


생각보다 Recipe들이 진짜 괜찮네요.
저번 책은 종류는 정말 많은데 재료 구하기가 한국에선 어려운 게 많아서 그림의 떡이었는데
이번엔 왠열로 효용이 높은 걸 사다가 보내줘서 어찌나 좋던지.

이 책도 무려 이틀전에 왔는데 초저녁에 뻗는 바람에 주니어한테 뺐길까봐 베개밑에 숨겨놓고 자다가
오늘 겨우겨우 읽어봤어요.
우왕 이제 맹글어 먹기만 하면 되능겨?!! ^^ ㅋㅋㅋㅋㅋㅋ



장미케익은 Course 2 끝날 때 쯤 Garden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예쁜걸로 만들 예정이래요.
기대만빵 +_+

버터크림케익은 만들다보면 정말 재밌어요.
장미짜는 것도 조금(!)은 익숙해지니까 예전보다 만들 때 짜증도 덜 나고..
키친에이드 스탠드믹서나 올해 안으로 들여놔서.. 날이 좀 차가와지면 주변 분들한테 써비스로 돌릴 예정 ^-^
한물 간 장미케익이라고들 하지만, 그래도 받으면 다들 이쁘다구 하시더라구요.


블로그에 이렇게 못들어온 것도 증말 오랜만인듯.
들어온 김에 리플달구 댕겨야지~~~~~

날 더운데 찬 거 조심하시구 배탈설사 조심하시구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자자 이제는 이웃순례차례~!~
by 빈틈씨 | 2009/05/07 23:23 | 빈틈씨의 수다 | 트랙백 | 덧글(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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