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복어조리기능사
2009/02/23   복 사시미, 복지리 [23]
복 사시미, 복지리

시험용
복사시미(복어회)랑 사라모리(접시 왼쪽), 그리고 사라모리 그대로 나베모리를 끓여야 할 수도 있고..
야꼬(끄? 꾸?) 미라 하는..무를 강판에 갈아 고춧가루를 물들여서 동그랗게 말아놓고, 실파는 잘게 채썰고
가운데는 레몬을 세워놓고.. 뭐 그런 -_;;

- 명칭은 시험에 나오는 단어 자체가 일본어를 쓰더군요. 이유는 모르겠고..-





진짜..요리하다가 욕 나올 일은 별로 없는데
당근으로 매화만들다가 오늘도 쌍시옷 한 번 날려주고 -_-
팽이 기둥으로 데친 파 심다가 또 쌍이옷 한 번 날려주고 -_-
자세부터 글러먹었다는 -_-;;;;;


복사시미는 절대 겸손이 아니고 저렇게 접시가 안비치면 바로 탈락입니다.
복어를 최소 백마리 정도 잡고 시험보신 분들은 한 방에 붙기도 한다던데
냉정하게 저정도 수준이면 20점이나 맞으면 다행...
정말 캐저질 수준이에요.
망친 복사시미 사진을 쭈루룩 올릴까 했는데, 아직은 너무 저질이라 -_-;;;;;
좀 전에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네이버에서 복어조리기능사 한 번 쳤다가
검색결과에 나온 사시미 접시 보고 기절..
그 정도 접시 수준이면 합격입니다.
(냉정하게 우리 선생님이 하신 것 보다 더 잘한 듯 -_-;;)













후 인생 -_-
1번에 붙는 소수민족들 제외하고는 최소 2-3년이라고 하네요.
길게보자고! (ㅡ_ㅡ)


그래도 시험은 아직 조금 남았으니 하는데까지 해 보고.










그래도 슬프구나. 마무리로
안구정화용 -_-

무쌈말이 정말 예쁘죠? 수업 끝나고 얼떨결에 배워온 거.
조만간..(언제?) 함 해 볼 예정 ^^*
by 빈틈씨 | 2009/02/23 22:45 | 해 먹은 것 | 트랙백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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