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마음이 착한 사람한테만 보인다는 무지개.



뻥이고~





발로 찍어도 잘 나오는 해질녘에 찍은 가을 하늘인데
여름인지, 가을인지 분간이 잘 안가네요.





그래도 여러장 중 이 사진이 제일 맘에 들던데.
파마를 엄청 뽀글거리게 한 약간 미친 아줌마가 헤드뱅잉 하는 것 같음 ㅋㅋㅋ



근데 그게 나라는거 -_-;;
by 빈틈씨 | 2009/10/20 14:42 | 가끔찍는 풍경사진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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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상규니 at 2009/10/20 15:29
음...네번째 사진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 웃음이 -0-;;; 어디 좋은데 다녀오신거 자랑하고 싶으신거죠? ;)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10/21 11:59
오대산이요 ^^ 배째고 어디 멀리 다녀오고 싶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하지 않죠 ㅋㅋ
Commented by 빛의제일 at 2009/10/20 17:00
재작년 크리스마스 새벽에 달무지개 생각하면 지금도 제가 헛것을 봤나 싶습니다. 달 주변의 그 거대한 무지개고리.
사는 곳이 시골이라 요즘 가끔 200% 가을하늘을 보지만, 무지개는 제가 비뚤어져서 그런지 보이지 않습니다. ^^
머리 새로 하셨는지요? 인증샷을...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10/21 11:59
머리는 전에 했던 거 그대로인데 대충 말리면 그 모양이 되더라구요 ㅋㅋ

크리스마스 새벽 달무지개라니... 직접 보셨을 때 감동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저도 얼떨결에 무지개를 보고 나니까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
Commented by 앙녀 at 2009/10/20 17:35
아!! 무지개가 막 보여요..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10/21 11:59
우왕 앙녀님 천사표! ^_^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9/10/20 20:25
2번째 사진은 하늘은 붉은 새가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 MT갔다가 불꽃놀이 사진을 찍는데 마지막처럼 사진이 나왔어요. 애들이 전부 귀신같다고 놀리더라고요-_-);;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10/21 12:00
하하하 불꽃 사진이 은근 어렵죠.. 히히 그래도 전 저렇게 나온 것도 너무 좋더라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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