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구이의 명가 - 송강 2

TEL. 02-545-9432
봉은사 바로 옆 건물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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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갔었고, 그 뒤로도 두어번 더 갔었고..
평일엔 식사시간에 무척 버글버글한다고 하고, 주말 식사시간대에 가도 사무실 부근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손님이 늘 있는 곳인데..

손님 많다고 무조건 맛있는 곳은 아니지만..
일단 가까운 곳에 장어만 잘 하는 집이 별로 없어서
그냥.. 여기로 갑니다.


소금구이는 따로 주문하면 된다고 하니, 양념 즐기지 않으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정식하고 장어구이의 차이는 저번에도 썼지만 국하고 밥이 나오나 안나오나의 차이죠.
술 드시는 분들은 밥은 안드시던데..
전 뭘 먹어도 밥 반찬이라 -_-;;



냉면시키면 육수 나오듯, 여기도 주문하면 뼈 우린물이 같이 나옵니다.




같이 곁들여 먹을 부추 겉절이라..해야되나?





평범한 밑반찬들..
식당에서 직접 밑반찬 만드는 곳이 별로 없죠.






저녁 시간이라 광량이 부족하니.. 화밸 맞추기가 참 난감했던..
글타고 플래시 펑펑 터뜨리며 찍자니 너무 민폐고..




다녀온지 꽤 됐는데 이제서야 포스팅을..
by 빈틈씨 | 2009/07/04 23:59 | ├ 한식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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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상규니 at 2009/07/05 00:15
오 그대 이름은 장어. 여름이네요. 장어 맛본지가 오래전인데 같이 자주 다니던 친구 한넘은 출장을 빙자한 부산 관광중, 한넘은 연애중이라 바로 가기는 힘들겠군요.
여기 예전에 본 기억이 납니다. 관인가 근인가로 판다고 하셔선 KG단위로는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던...

빈틈님도 보양식 자주 챙겨드시나봐요? ^^ 아님 보양식을 식사처럼? ^^;;;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07/05 00:18
ㅎㅎ 실은 이 날 노대통령 분향소 가서 헌화하고, 힘내서 열심히 살자 뭐 이런 마음이라.. 보양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던 5월 27일이라죠 -_;;;
그러구보니 kg 단위는 아직도 모르겠네요. 전화하심이... 하하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9/07/05 00:53
몸보신 하셨군요'')!
어렸을 때 먹은 양념 장어구이는 만드신분의 애정으로 아래쪽이 다 타서(그 분 말씀이 그러셨어요) 그렇게 아래쪽이 탄 장어만 두어번 먹었더니 아, 장어는 밑을 태워서 나오는 구나, 장어 맛은 짭쪼롭(아래가 타서)하구나. 이렇게 장어 구이에 대한 그릇된 이미지를 가진 적이 있었어요ㅎㅎ)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07/05 23:25
크하하 너무했다...ㅋㅋㅋㅋ
물론 지금은 선입견이 깨지셨으니 맛나게 드시겠죠? ^^ 전 성신여대 앞 지나가면 아르메리아님 생각나고, 아르메리아님 떠오르면 오리집 생각이 저절로....하하하 ^^
Commented by 빛의제일 at 2009/07/05 10:01
요즘 저희 학교 급식이 괜찮게 나오는지라, 점심 먹을 때마다 반주 생각이 납니다. 맥주, 소주, 청주 골고루 돌아가며 생각나는데 근무중에 술을 마실 수도 없고, 술냄새만 나지 않으면 방법이 있기도 한데, ^^;; 저는 가끔 모든 반찬의 술안주화를 이룩합니다.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07/05 23:24
으하하 이제 곧 방학이시니 계획 없으세요? 어쩐지 올레길 다녀오실 꺼 같은 기분...!
저는 모든 음식의 밥반찬화...니 ㅋㅋㅋ 빛의제일님 뵐 일 생기면 전 열심히 밥먹고, 빛의 제일님은 열심히 반주로 드시고...ㅋㅋㅋ
Commented by 카이º at 2009/07/06 15:40
장어 ㅠㅠ 몸보신용으로 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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