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 JC Burger


샤릉하는 후배님하와 7월에 딱 하루만 있었던 휴가 아닌 휴가에 만나 맛난이를 먹고 옴.
다녀온 곳은 이태원 - JC 버거.
원래는 비스트로 코너에 가려고 했으나 후배님하가 JC 버거가 급땡긴다고 이리로 정하고..

TEL. 02-797-7738
이태원역 해밀턴 호텔 건너편 하나은행 다음골목으로 진입해서 직진 2~30m 우측에 위치
(왼쪽엔 쟈니스 덤플링 있음)


탄산음료는 햄바가와 친한 친구 아니던가.
언니는 레몬에이드 캔, 저는 웰치스로.
(빛의 제일님, 딸기맛은 안팔더라구요 ^ ^)
음료수는 대부분 2,000원



실한 감자. 냉동감자가 아니라서 포근포근 더 맛있었고.. \4,000


햄버거 스테이크. 일반 가격은 9,000원인데 점심시간(1시까지)에 시키면 6천원이라고.


써니싸이드업, 웻지감자, 밥까지.. 실한 구성이다.



속이 어떨지 궁금하실 분덜을 위해 반도 갈라보고 찍었는데
실하다.



치즈 종류에 따라 햄버거의 이름도 달라졌는데, 가장 기본인 JC 버거로 주문. \7,000



단점이라면 아가씨가 먹기엔 너무 크다. 그리고 반 정도 먹어도 배가.....



피클이 꽤 맛있고, 피클과 할라페뇨는 더 달라고 하면 계속 더 주고
앉아서 무쟈게 수다를 떨고 있었더니 주문 받으시는 연세 조금 있으신 여자분께서
내린 커피까지 서비스로 주셨음.
크라제가 너무 들큰하다 생각하시는 분들껜 괜찮지 싶은데
직접 고기를 다져서 만든 패티이다 보니 가끔 딱딱한 힘줄 같은 게 씹혀서 아쉽다.
근데 뭐 그마저도 없음 다짐육 사다 만든 패티니 불평하면 안되려나?

잘 먹고 왔습니다.









나의 뉴비. 흐흐흐흐흐흐
by 빈틈씨 | 2009/07/01 22:10 | ├ 서양식 | 트랙백 | 덧글(22)
트랙백 주소 : http://beentm.egloos.com/tb/499861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펠로우 at 2009/07/01 22:23
여기 패티가 좀 흐물흐물하긴하지만, 7천원 구성에 꽤 괜찮게 나오죠^^; 버거만 시켜도 웨지감자 몇개는 주더라구요~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07/01 22:25
안그래도 펠로우님 포스팅 보구 댕겨왔어요. 글쓰러 가려고 했는데 ^^
가격대비 성능 아주 좋았어요. 힘줄 2개 씹은 거 빼고는... ^-^

감자는 심심풀이로 시켰는데 양이 많아서 다 못먹고 나와서 아쉬워요 T.T 힝
Commented by 카이º at 2009/07/01 22:29
밥도 나오는군요 ㄷㄷㄷㄷ

그보다 가방이 이쁘네요 ;ㅅ;!!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07/01 22:37
네 밥까지 나와서 좋았쎄여~~


가방은 흐흐흐흐흐흐
Commented at 2009/07/01 22:3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07/01 22:38
마미스도 들렀었는데 타르트타땅 그냥 그래서 좀 실망 -ㅁ-
백은... 그냥 웃지요

저 비싼 가방 중 저만한 거 저게 처음이에요
리복 스포츠가방 들다가 세상에나! 꽈당! ㅋㅋㅋ
Commented by 빛의제일 at 2009/07/01 23:52
갑자기 제가 나와서 놀랐습니다. ^^ 예전에 제가 좋아하는 데자와를 동아오츠카 쇼핑몰에서 박스로 주문해놓고 먹은 적이 있는데, 웰치딸기맛도 그렇게 할까 생각중입니다.
서울에 몇 번 구경간 적 있는데, 이태원은 가 본 적이 없습니다. 관련 글들 읽을 때마다 어쩐지 원더랜드 갔습니다.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07/02 09:32
이태원 한 번 다녀오세요. 외국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아주 죄금은 들거든요 ^^
웰치스는 대형마트에도 자주 보이는 게 아니라 박스주문도 괜찮겠는데요 하하 ^^
Commented by 조나쓰 at 2009/07/02 08:12
JC 버거 바로 옆집이 지난번에 제가 말씀드렸던 Trevia 입니다..^^

명함 이벤트 당첨됐다고 받으러 오랬는데 벌써 몇 주가 훌쩍, 어여 마실 한번 나가봐야...ㅡㅡ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07/02 09:33
어쩐지..이름이 낯이 익더라니..
저는 근데 거기보단 아무래도 남편한테 끌려 쟈니스 덤플링에 먼저 가게 될 꺼 같아요 하하하 ^^
Commented by 우유차 at 2009/07/02 10:28
악악 마지막 사진 ㅠㅠㅠㅠ
저 요즘 가방 사고 싶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07/02 22:30
음하하 -_-vvv
Commented at 2009/07/02 10:2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07/02 22:30
블로그로 갑니덩
Commented by BaronSamdi at 2009/07/02 10:36
저는 약간 패티가 제사음식 같아서 입에 안맞던데요 ㅡㅡ;;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07/02 22:29
아이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제사음식이라니 ㅋㅋㅋㅋㅋ
뭔소리인지 알꺼 같아요. 제수용 산적양념과 비슷하단 말씀이죠? 패티가.. ㅋㅋ
좀 공감이 되긴 하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 평이 마구 엇갈리네요 하하핫
Commented by cinderella at 2009/07/02 11:44
우아 저도 월요일 점심에 여기서 버거 먹구 왔어요~ 패티가 살짝 다른 수제 햄버거집과 다른 이유는 일본식으로 미리 양념해서 숙성시켜놓았기 때문이라고 들었어요~살짝 연세가 있으신듯한 서빙하시는 분이 친절하게 피클도 더 가져다 주시고~저는 일행 셋이 모두 음료를 시키지 않고 물을 청해 마셨답니다 ㅎ만족스러웠어요~줄서는 가게가 될까봐 살짝 걱정되요~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07/02 22:29
이미 주말엔 붐빈다고 하더라구요 ^^* 에어콘 가동이 힘든 구조라서 한 여름엔 영업이 잘 될까 괜한 걱정도..
주문 받으시는 분이 참 친절하시죠? ^^
Commented by 조제 at 2009/07/02 12:33
역시 이태원에는 햄버거 먹으러 가야!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07/02 22:28
절대 공감! ^^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9/07/02 14:52
역시 감자튀김은 저래야ㅠ_ㅠ) 스윗 칠리소스에 찍어먹으면 참 맛있더군요.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07/02 22:28
저녁을 부실하게 먹었더니 제가 올린 사진에 셀프 염장 중이네요 -_;;;; 이뭐병 -_-;;;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