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뽀뽀나 한 판 ㅎㅎㅎ
예전 장미케익
제일 구린 버전 http://beentm.egloos.com/4302133
혜시니 김쌤의 터치가 많이 가미된 버전 http://beentm.egloos.com/4260673




그리고 오늘 만든.. 테두리에 장미 쫙 올린 케익.






은근 샘 많고 욕심 많은 이모씨(나 말고!! 난 무욕인!!) 옆에 앉아있다가 얼떨결에 장미를 와르르 올렸음.
나름 세팅해서 찍은 사진은 혜신 쌤이 올려주기로 했는데 이 양반이 바빠서 포스팅을 안하길래
그냥 집에서 찍은 걸루다가...

이상하게 윌튼 수업 있는 날은..이번까지 4번이었는데 4번 다 정신이 없는 날이라
카메라도 못 챙겨가서 -_;;; 다음주엔 꼭!! 카메라랑 외장플래시 챙겨가리라!!



케익제목 : 키 쑤






잇힝힝힝







다들 잘 지내시죠?
전 그동안 쬐금 바빴어요.
전에는 하는 일 없이 바빴는데, 요즘은 하는 일이 있어서 바쁜거니까 소득이 있는거라고 해야하나?
금전적 수익은 없고 몸만 고되고, 경험치는 쌓이는 일이니... 소득은 소득이죠 ㅋㅋ

하지만 정말 정말 피곤해요.
초저녁에 자는 일이 거의 없는데.. 너무 피곤하니까 주니어랑 경쟁적으로 잠자리에 듭니다.
애보다 먼저 잠이 드니까 다음날 애가 일어나서 하는 말
'엄마나 저보다 더 먼져 자쪄요' 이러는데 좀 부끄럽기두 하구 ㅎㅎㅎ



이건 동생님하가 보내준 책.
어 나 컴플렉스 잇센셜로 보내조도 되는뎅 ㅋㅋㅋㅋ


생각보다 Recipe들이 진짜 괜찮네요.
저번 책은 종류는 정말 많은데 재료 구하기가 한국에선 어려운 게 많아서 그림의 떡이었는데
이번엔 왠열로 효용이 높은 걸 사다가 보내줘서 어찌나 좋던지.

이 책도 무려 이틀전에 왔는데 초저녁에 뻗는 바람에 주니어한테 뺐길까봐 베개밑에 숨겨놓고 자다가
오늘 겨우겨우 읽어봤어요.
우왕 이제 맹글어 먹기만 하면 되능겨?!! ^^ ㅋㅋㅋㅋㅋㅋ



장미케익은 Course 2 끝날 때 쯤 Garden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예쁜걸로 만들 예정이래요.
기대만빵 +_+

버터크림케익은 만들다보면 정말 재밌어요.
장미짜는 것도 조금(!)은 익숙해지니까 예전보다 만들 때 짜증도 덜 나고..
키친에이드 스탠드믹서나 올해 안으로 들여놔서.. 날이 좀 차가와지면 주변 분들한테 써비스로 돌릴 예정 ^-^
한물 간 장미케익이라고들 하지만, 그래도 받으면 다들 이쁘다구 하시더라구요.


블로그에 이렇게 못들어온 것도 증말 오랜만인듯.
들어온 김에 리플달구 댕겨야지~~~~~

날 더운데 찬 거 조심하시구 배탈설사 조심하시구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자자 이제는 이웃순례차례~!~
by 빈틈씨 | 2009/05/07 23:23 | 빈틈씨의 수다 | 트랙백 | 덧글(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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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우유차 at 2009/05/07 23:37
>_</ 5월에 어울리는 케이크!! 버터크림 케이크는 잘 못 먹는데도 한 조각 살짝 얻어서 침발라가며 먹고 싶어요-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05/07 23:45
^^ 전 내일 어버이날 갖다 드리려고.. 아직까진 잘 참고 있어요 ^^
Commented by 히카리 at 2009/05/07 23:54
장미 케이크 예뻐요~ 동생님이 보내준 책 표지가 예쁜걸요~ 맛있는 레시피가 잔뜩 있을테니 더 예뻐보여요.>.<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05/08 00:20
히히 네 맛은 무지 좋을 꺼 같아요. 대신 뱃살이 떼룩떼룩 ^^;;;;;
Commented at 2009/05/08 00:1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05/08 00:20
잠꽌!!!!
Commented at 2009/05/08 00:2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05/08 00:25
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 너무 졸려서 책은 못 들여다보겠고
낼 맑은 정신에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증말 갠츈하다 싶음 추천 드리겠싸와요

씨리즈에요???????????? 아 다섯권 마저 사서 보내라고 해야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at 2009/05/08 00:3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05/08 00: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아름다운 이 훈훈함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Commented at 2009/05/08 00:4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05/08 00:49
꽈당 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Frye at 2009/05/08 01:34
아우~~~ 너무 이뻐요. 어버이날 선물 뭐하나 싶은데 ㅠㅠ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05/09 12:40
저두 저 케익으로 기냥 때웠어여 -.- 잘 보내셨나요? ^^
Commented at 2009/05/08 01:5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05/09 12:41
간사하니다 당장 동생한테 알려주려구요 +_+ 엊그제 피곤해서 그냥 뻗어버리고 이틀 지나고 나서 이시간 되니까 겨우 제정신 차렸어요.
암튼... 알려주시는 팁들이 너무 다 알차서 저는 그저 감사한 맘이 가득할 뿐이여요 +_+
Commented by H씨 at 2009/05/08 08:51
아웅....지송하지만...책이 젤루 부럽다능.....
한물간 장미케익...ㅋㅋㅋ 쪼매 공감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이쁘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직 이동네에서 잘 먹힌답니다.
서울보다 유행이 10년정도 늦은 이유일까용??ㅋㅋㅋ
Garden이라는 케익...저도 왕 기대됩니다.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05/09 12:42
지송하시긴여 ㅋㅋ ^^
책 너무 좋아여 도나헤이 책이 이미 있으심 살짝 비추구요
없으시다면.. 아쥬 괜찮구 머 그렇사와요.

근데 케익 종류는.. 온라인에 촉각이 예민한 분들 아니면 오프라인에선 서울에서도 인기 좋~~아요 ^^;
Commented by 관찰자 at 2009/05/08 09:05
이뽀요~
연분홍 장미도 이뿌고 여한 이파리도 사랑스러워요~>.<
글씨도 잘 쓰시네요.^^
한가지씩 실력 쌓으시는 모습 뵈면 저도 뭔가 해야하는데..하는 생각이 늘 든답니다.ㅎㅎ(생각만..;;;)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05/09 12:43
히히; 글씨는 프레스로 살짝 찍은 다음에 그린거라서요 제 필체가 아니에요 ㅎㅎㅎ
회사 다니시느라 바쁘신데 배우시기까지..!
전 백수니까 가능하죠 ^^;
Commented by dARTH jADE at 2009/05/08 09:11
오 장미 이파리가 예술이어라~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05/09 12:43
올만이세요! 블로그로 놀러가야지!
Commented by 앙녀 at 2009/05/08 10:00
경험치 팍팍 쌓이면 레벨업 팍팍 되시는것입니까???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05/09 12:43
팍팍..은 아니고 실력은 좀 천천히 느는 듯 하지만 뒤로가지 않는 게 다행이겠지여?!
Commented by 상규니 at 2009/05/08 13:54
이거 왠지 옆으로 밀어 놓으면서도 관심이 가는 그런 상태인데요 ^_^
그런데 케익위에 반짝이는건 은단?
금연케익이였군요. ^^;;

핑크색을 참 좋아하던 친구가 문득 생각이 나네요.

그런데 위에 가녀린 종아리에 이제 질투심은 사라지셨나봐요? ;)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05/09 12:44
크하하;
가녀린 종아리는 한 백년전에 이미 포기한 것 같은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은단...ㅎㅎㅎㅎㅎㅎㅎㅎ 은단 맞아요 ㅋㅋㅋ
전문용어로는 아라잔 입니다 ^^
Commented at 2009/05/09 00:3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05/09 12:44
ㅎㅎ 저게 메인이었다니 주말이 즐겁군영 ㅋㅋ

아 빨리 포스트를 저기에도 좀 옮겨놔야지 안되겠넹...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ciel at 2009/05/09 03:12
장미의 모양도 색감도 정말 탐스럽네요..이런 것 직접 만드실 수 있다니 빈틈님은 진정 능력자!! 오오오오..멋져요. 'ㅂ')b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05/09 12:45
ㅎㅎㅎㅎ 저야 아직 명함도 못 내밀어요 ^^; 과찬이시지만 기분은 캡 좋은 ㅎㅎㅎㅎ
Commented at 2009/05/15 11:4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05/16 03:06
방갑쑤와 검은 아저씨 케익이 일본에 있어요??? 전 국산 짝퉁인 줄 알았어요 -_;;;;; 그렇구나

까날님이 누구세요? (진짜 모름) 그분이 책두 쓴 유명한 분이신가보네요... 뭐지 왜 나만 모르지
저는 책도 책이지만 돌아다니다 삘 팍 꽂히는데 들어가서 돼지같이 우걱우걱 먹고 나오는 게 소원인데
아 이놈의 소원은 왜 이리 협찬이 안됩니까 환율에 아들래미에 남편에 -_- 나도 혼자 놀다 오구 싶다능!!!! 후악!!! ㅋㅋㅋ

암튼 잘 다녀오셨다니 넘 좋네요. 부럽기도 하고 T.T ㅎㅎㅎㅎ
전 일본가면 재래시장통만 돌아다니다 올꺼같애요. 하악하악 하악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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