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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저렇게 우리나라에서 쓰는 아라비아 숫자와는 전혀 풍이 다른 저 가격표를 내가 어렸을 때 도대체 무슨 책에서 봤는지 모르겠는데 저런 것만 보면 괜히 마음이 푸근해지고 저기 가서 막 야채나 과일을 풍성하게 집어 들고 와야할 것만 같은 기분이.. 참. 그 위의 그 배우 사진. ![]() 연기는 좋다. ㅎㅎㅎㅎ 2. 원티드 (내용 잔뜩 있으니 보실 분들은 얼른 다른 곳으로 가시길) 원티드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우선 남자 주인공이 키가 작아서 너무너무 아쉬웠다는 사실. 뭐 그래도 저런 극중 장면을 보며 침을 흘리지 않았다면 당연히 뻥 아니겠는가. ![]() 얘는 확실히 멀끔한 모습 보다는 이 사진처럼 지저분한 'looser' 분위기가 나야 제 맛인듯. ![]() 영화의 기본 뿌리는 다음과 같다. 사나이를 움직이게 만드는 것, 사나이가 다른 사람에게 큰소리를 칠 수 있게 하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아버지의 빵빵한 유산. 저 녀석이 무슨 깡으로 돼지 같은 직장 상사의 협박에 굴하지 않고 '조까'라고 외치며 직장을 그만두게 한 원동력은 과연 무엇인가? 무슨 깡으로 자기 보다 덩치가 훨씬 큰 자기를 괴롭히던 회사 동료에게 아구창을 날리며 퇴사를 할 수 있었던 그 힘의 배경은 무엇인가? 바로 돈이다. 빠져나간 통장 잔액을 보며 길에 쓰러져있던 그의 모습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지. 냐하하하 -_- 보는 내내 '미도가 딸이다'라고 메신저 닉네임을 바꾸고 싶어 안달복달을 하던 때가 생각이 나서 실실 웃었다. 영화는 재밌었다. 스토리는 정말 빤하디 빤하지만, 이런 영화를 극장에서 보는 것도 여름철의 재미 중 하나가 아닐런지. 드라마 1. 앙투라지 (Entourage) 무슨 뜻인가 모르시면 사전 뒤져보시길. 아무튼 그런 뜻인데 그렇기 때문에 생기는 스타 주변에서 빌붙어 먹고 사는 찌질이들의 삶이 아주 재밌게 그려져 있는 드라마다. 키 작아도 섹시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주인공의 친구. ![]() 뭐랄까 암튼 묘하게 사람을 끌어 당기는 매력이 있는 캐릭터라서 주인공 보다 더 눈여겨 보며 드라마를 즐감하게 만들어 준 배우. 이렇게 깔끔하게 하고 나와도 귀엽더라 ㅎ ![]() 안투라지가 더 재밌었던 이유는 이런 사람들이 까메오로 심심할 때 마다 한 번씩 나온다는 사실. 제임스 카메론도 나오더라. 눈 튀어나왔다. ![]() 2. I.W.G.P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 이건 좀 오래 지난 뒤에 본 거라서 감흥이 훨씬 덜 한 것 같은데 그래도 재밌게 본 편. ![]() 저 남자애는 진짜 싸이코 같아서 보는 내내 참 ㅎㅎㅎ 때를 놓치고 난 뒤에 본 거라서 별달리 코멘트 할 것이 없구나. 3. 어라운드40 (Around 40) 주워온 화면이 크렘뷜레라니 나도 참 -_-; ![]() 이 드라마는 나도 몇 년 지나면 40대로 접어드는 때라 그런가 그럭저럭 재밌게 봤다. 무엇보다 여자주인공이 맘에 쏙 들어서 더 열심히 본 것 같다. 사진이 왜 이리 작아. ![]() 상대배우. 안티크에서 나왔던 그 사람. ![]() 머리를 이렇게 늘어뜨리면 얼굴이 더 길어 보인다 -_- ![]() 헤어스타일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사람 같다. ![]() 이 드라마 덕분에 톱 캐스터, 이혼변호사까지.... -_-; 너무 빠져드는 것 같아서 현재 자제 중. 이런 아름다운 캐릭터를 이리 늦게 알았다니 ㅠㅠ 암튼 참 이쁜 언니다. 4. 체인지. 얼마전에도 잠깐 포스트에 쓰다말다 했던 것 같은데 김탁후가 나오기 때문에 보기 시작한 건 사실이지만, 역시나 빤한 내용이지만 재미나게 잘 꾸려가고 있다. 매너리즘에 빠지다 못해 전혀 기어나올 수도 없을 것 같은 느물느물한 정치인 역을 맡은 일본 중견배우들의 연기도 아주 멋졌다. 특히 이 영감님. ![]() 아름답지 않은가. 내용은 뭐.... 아직 끝나지 않은 드라마라 얘기하면 좀 그렇고. 전형적인 정치 드라마이긴 하지만, 일본에서도 정치 드라마는 시청률이 상당히 안나온다던데 화려한 출연진 덕분에 나름 선전하고 있는 듯 하다. 아무리 봐도 예쁜지 모르겠는 이 언니. ㅎㅎ 그러나 연기는 참 잘하지. ![]() 뭐 이렇게 발랄한 김탁후의 모습도 볼 수 있다.ㅎㅎ ![]() 마무리는 아무 연관 없는 우리 하박 사진으로. ![]() 저 기묘한 미소는 수염을 깎아버리면 그 느낌이 전혀 안난다는 것이 문제 T.T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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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심야식당 보고있습..
by H씨 at 09:40 cocoryco님께서도 잼.. by 빈틈씨 at 02:06 감사합니다. 아직 생신.. by 빈틈씨 at 02:06 메어리크리스마스~~~.. by 빈틈씨 at 02:04 아까 배달갔는데 안계셔.. by 빈틈씨 at 02:03 다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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