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냉이김치부침개.
자연광에서 찍었더니 제가 찍었지만 사진이 예술 (푸흡)
음식사진은 앞으로는 계속 올림푸스로 찍을꺼 같아요. (여러가지 이유 땜시.. 나중에 말씀드리고)
맛있겠죠? 응허허




시어머님 생신으로 만든 케익. 시트를 멀로 구울까 하다가 멀티플레이어케익으로.
만들기가 일단 쉬우니까...
근데 케익틀이 작아서 무지하게 부푼 기념으로 잘라서 2단으로...
멀티플레이어 케익은 만드는 법이 인터넷에 널려있습니다.





높이가 좀 너무 낮을 듯 하여 무스링 끼워 생크림 잔뜩 넣고 딸기 케익으로 변신 중.






딸기 생크림이 든 초코파이? ㅋㅋ





아까 그 사진 on_




4시간 꼬박 걸려 아이싱 하고 일어나니 다리가 후덜덜..
아름다운 내 주방바닥 (-_-)







헐레벌떡 겨우 수습하고 시댁으로 가서 열라 음식 만드는 중.
크림소스. 스테이크에 곁들일.
버터 녹이다 생크림 넣고 조금 졸인 후 버섯 넣고 파마산 갈아 넣고 소금 후추 간하고..




지글지글




쨘~




이건 발사믹에 버섯 졸여서 소스 만들어 스테이크로.





구운버섯 샐러드인데 원래는 치즈를 팍팍 올려야 제맛이지만
어른들 드시는 거라서..




딸기랑 마요네즈 등 갈아서 드레싱으로.




깐쇼새우를 표방한 새우케찹볶음.
귀찮아서 초장 만든 다음 케찹 넣고 섞다가 팬에 넣고 끓인 다음 튀긴새우 넣고 버무리기.
대충 만들어도 맛있네.




울 행님의 더덕.
야 정말 맛있더라.





이건 전에 만들어놓은.
데리야키 소스 발라 구운 가지구이. (이건 니콘으로 찍었구나)
아주 맛있었어요. 만들기도 쉽고.
데리야키소스는 정식으로 만들려면 좀 귀찮은데.. 해놓으면 쓰긴 편하고 -_-



사진이 잘나와서 한 장 추가 (...)





사진이 좀 흔들렸네. 당근, 양파, 시금치 넣고 만든 프리타타.
catail님 블로그 보고 찜해놨다가 만들어봤는데
와 정말 맛있더라.




반식 다이어트는 나름 노력은 기울이고 있는데 은근히 인기인이라 (...)
약속도 많고, 오늘도 이따 돼지갈비 먹으러 일산까지 가는데 (휴....) 고난과 역경은 많지만
아직까지는 진행중입니다.


사진이 올리려고 보니 좀 많긴 많네요 ^^; 주말 재밌게 보내세요~
by 빈틈씨 | 2008/04/19 14:13 | 해 먹은 것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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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재인 at 2008/04/19 14:21
헉 너무 때깔이 고와요 다들!! 가지구이 포스가 장난 아니군요;ㅅ; 주니어군이 너무 부러워요 으헝..
Commented by 수려 at 2008/04/19 14:27
속이 아픔에도 맛있어보이니 이거 참..ㅠㅠ 굉장하셔요 정말;ㅅ;
Commented by 유월향 at 2008/04/19 14:29
흠... 제가 저렇게 할 실력은 안되니 빈틈님같은 실력의 며느리를 봐야겠습니다.
음 근데 그러려면 한 30년은 더 있어야겠군요... ㄱ-;;; 아니면 평생 못볼지도... [먼산]
Commented by 한상 at 2008/04/19 14:40
우와 빈틈횽님 정말 다양한 요리들을 섭렵하고 계시는군요~~
부지런 하신거 같아요 ^-^ 헤헤
아직 점심 전인데... 급 배고파지네요 ㅠㅡㅜ
그런데 왜 니콘 리얼리티~~를 버리셨나요 ㅎㅎㅎㅎ
Commented by 니벨룽겐 at 2008/04/19 16:10
사진이 정말 맛있고 멋지게 나왔네요!
요리 하시는거 보면 부럽단 생각과 언제 저렇게 해보냔 생각이 드네요~
잘 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이르 at 2008/04/19 16:37
지금 라면 먹고있는데 이런 염장샷이라니..! ㅠㅠㅠㅠㅠ
진짜 맛있어보여요. 이런거 해주는 남편을 만나고 싶어요 ㅠ.ㅜㅋ
Commented by hotcha at 2008/04/19 18:56
아..데리야끼 소스 발라 구운 가지, 찜했어요.
근데 구울 때 오븐에 굽나요? 아님 팬에???
팬에 구우면 달작지근한 소스가 눌러붙지 않을까요?
Commented by 혜시니 at 2008/04/19 22:37
꺄야악... 주방바닥.. 알흠답다는...

저.. 가지 데리야끼 완전 예술. 예술..
낼 저거 해묵어야지 ~ 룰루랄라 ~ ㅋㅋㅋ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8/04/20 00:17
재인님/ 가지구이 정말 쉽고 맛있쎄여~ ^^ 나중에 해보세요..

수려님/ 아이고 무슨말씀을 ^^; 고맙슴당

유월향님/ 며느리보다 더 급한 것이 바로 아들낳기 ^^ 하하하하

한상햏/ 아... 화밸 맞추는 게 아직도 큰 숙제라서 익숙해질때까지 실내사진은 찍어야겠고..
총알이 부족해서 스트로보는 못 지르고... 흑...

니벨룽겐님/ 고맙슴당 ^^; 별로 안 어려운데.. 말이죠 ^^;

이르님/ 으하하하 ^^ 정답이네요. 저도 누가 이런거 해주면 손하나 까딱 안하고 다 먹어줄 수 있어요 (ㅋㅋ)

hotcha님/ 기름은 아주 살짝 두르고 팬에 구웠어요. 오븐에 굽기 귀찮아서..
기름 두른 덕분에 타지는 않았어요 ^^

쌔임/ 바닥 완전 예술... 한 밤중에 들어와서 물걸레질 했지요 흑흑
Commented by 이오냥 at 2008/04/20 01:36
아이싱이....너무 예술이십니다. 우앙;ㅁ;) 이렇게 먹기 아까우면서도 먹고싶은 장미 장식은 처음 봐요;ㅁ;)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8/04/20 11:27
전도 더덕도 가지도 모두 너무나 맛나보여요! *_*
Commented at 2008/04/20 17:4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8/04/20 21:58
이오냥님/ 아직 멀엇어요 ^^; 담에 더 잘하게 되면 잘난척 좀 할께요 ㅋㅋㅋ

현재진행형님/ 아 더덕 ㅠ 넘 좋아요 ㅋㅋㅋ

ㅂ언니/ ㅎㅎㅎ 바닥이 완전 난장판... 시댁에서는 형님이랑 둘이 후다닥해서 금방 끝냈어요.
대신 12시부터 고꾸라졌죠 ㅋㅋ
Commented by dARTH jADE at 2008/04/21 10:12
아아.. 더덕에 격침입니다. 저거만 있으면 소고기 못 먹는 세상이 온다해도 두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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