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익 데코수업 - Final

오늘 죙일 아침부터 바빠서 이제서야 애 재우고 컴퓨터 켜고 블로그 들어왔다가 잠시 졸도하는 줄...
저야 뭐 정치 경제 사회하고는 별로 친하지 않은 -_-; 인간이기 때문에
잠시 들어오셨다가 가실분들이지만
으윽;;;;;;
전 순간 제 블로그 때문에 또 싸움이라도 난 줄 알았네요 ㅡ,.ㅡ

이오공감엔 누가 추천해주셨는지 모르겠지만 -_-; 죄송해요 제가 삭제했어요
보실분들은 디씨에서 이미 다 보셨을꺼에요 ^^;;;;
아까 진작 들어왔음 벌써 삭제해버렸을텐데 오늘 유난히 아침부터 바쁜 날이라서 ㅡ,.ㅡ
암튼 참 이래저래 난감하네요. -..- ㅎㅎㅎ
(뉘신진 모르지만 글타고 너무 미안해하시진 마시고)


그건 그렇고 오늘 드디어 케익 데코 수업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음하하하하하 -_-vvvvvvvvvvvvvv
선생님이 꼴통 -_- 가르치느라 수고 많이 하셨지요.
어떻게 장미는 짤 때 마다 새로울까요?

우여곡절 끝에 완성한 장미꽃이 가득한 케익입니다.


으으 진짜 스트로보만 있었어도 저거보다 훨씬 멀쩡하게 찍을 수 있는데 -_-;;;;
때마침 병원신세를 지고 있어서 흑흑
저 앞의 홀로 앉아있는 노란장미는 100% 설정입니다 크흐흐흐;






촛불켜고 노래불러야 된다고 주니어가 강하게 요청을 해서
누구 생일도 아닌데 생일 축하합니다~도 한 번 했네요.



이제 책걸이...대신 먹고 놀자 쫑파티가 남아 있습니다. 힣힣힣;

근데 날이 더워서 버터크림으로 장미짜기 너무 힘들어요 (실력탓은 절대 하지 않는 이 뻔뻔함)
4월달에 가족들 생일이 2 건이나 있는데 벌써부터 걱정.
사방에다 공수표를 뿌리고 다닌 덕택이랄까요.. ㅡ,.ㅡ
by 빈틈씨 | 2008/04/01 00:20 | └ 케이크 | 트랙백 | 핑백(1) | 덧글(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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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쏘리 at 2008/04/01 00:24
와...빈틈님 역시 솜씨 작렬! >_<b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8/04/01 00:29
와아 케익이 넘 이뻐요! 초 꼽기가 아까울 정도인 걸요+_+
Commented by 혜시니 at 2008/04/01 00:36
ㅎㅎㅎ 뻔뻔함에 한표.. 꾸우우우우욱!!!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8/04/01 00:38
쏘리님/ 아이고 -_-; 왜이러셔요 선수끼리 ^^;;;; 아직 멀었쎄여

아르메리아님/ ^^;;;;; 고맙습니당. 앞으로는 더 열심히해서..음음... ^^

쌔임/ 윽하하하 전 그거 빼면 시체 힣힣;; 수고 많이 하셨쎄여~!~
Commented by 곰부릭 at 2008/04/01 00:50
넘흐 근사합니다~
전 케익데코 하시는 분들의 정신력이 정말 존경스럽답니다...
(팔근육도 물론...!!)
Commented by 임복숭 at 2008/04/01 02:40
눈치도 빠르고 센스도 있는 빈틈씨님 저 덕택에 엄청 웃었어요 ^^
Commented at 2008/04/01 08:0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태니 at 2008/04/01 08:09
우와! 케익 너무 예뻐요-
Commented by annie at 2008/04/01 08:11
장미도 이쁘지만 난 울타리같은 옆구리도 이쁘네요.
암튼...이런 걸 만들어 먹는다 말이지...@.@
Commented by dARTH jADE at 2008/04/01 09:06
와! 정말 일취월장입니다요. 아름답습니다. 드디어 신의 영역에 한걸음!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8/04/01 09:47
저는 데코는 커녕 굽지도 못하는데 멋지세요!! *_*

주니어군 센스있군요. ^^
Commented by 유월향 at 2008/04/01 09:59
오오오오오오오오!!!!!!!!!!!!!! 진짜 최고다~~~~
요즘 케익 사진 안올려주신 이유가 이거군요!!!
갑자기 미칠듯한 솜씨의 케익을 올려서 다들 기절하게 만드시려고!!!
저 케익 진짜 멋져요... 최고다...
윌튼 케익용품 판매 안내 책자에 나오는 그 케익 샘플 같아요!!!
(뭔가 비교가;;;)
Commented by 앙녀 at 2008/04/01 10:47
갑자기 솜씨가 확 늘어 버리셨는걸요.

오늘 울 완사마 생일인데 내년엔 빈틈님 베이커리에서 케익주문해야게써요.
Commented by 깡패병아리 at 2008/04/01 11:15
드뎌 경지에 도달하셨군요 추카추카
이제 빈틈베이커리 개업식만 기다리면 되는 건가요?
정말 부지런하신듯...
주니어랑 바깥분 뒷바라지(?)에 운동도 다니시고(요즘 느끼강사는 어떻게 지내는지?) 집안일도 잘하시고 베이킹도 하시고...전 직장다니는 것만도 힘들어서 차려주는 밥도 못 먹고 다니는데...
킹왕짱!!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8/04/01 12:59
곰부릭님/ 에구 ^^; 데코를 10으로 놓고 보면 저는 이제 한 3 정도 될까말까 한 거 같아요.
다른 사람들한테 선물로 줄 때 데코가 너무 -_- 별로라서 주는 게 민망했는데
민망한 걸 살짝 벗어날 수 있어서 그걸로도 대만족입니다 ^,.^

복숭님/ 으흐흐흐흐흐흐흐; ^^ 저도 멍하니 클릭했다가 음? 음? 했었지요 ^^
즐건 하루 되세요 :D

ㅂ언니/ 주니어가 다 먹어요 -_-; 크림 하나도 안 빼놓고 그걸 다 먹습니다
정말 대단한 느끼남 아닌가요? 으하하 근데 정말이에요 -..-

태니님/ 우왕 고맙습니당 ^^^^^^^^

annie님/ 한국 오시면 한판 무조건 예약해서 만들어드릴껍니다 :D 기대해주세요 힣힣

dARTH jADE님/ 아이구 ^^ 으하하 고맙습니다

현재진행형님/ 벌써 맛난 음식을 만드는 훌륭한 센스를 갖고 계시니
데코 좀만 배우시면 정말 정말 잘하실 꺼에요..

유월향님/ 아휴 ㅋㅋㅋㅋㅋ 민망 ^^;;;;
마지막 수업이 남았다고 생각을 하니 괜히 케익 만들기가 싫더라구요.
아 그래도 마지막 다 끝내놓고 나니 홀가분.. :D
제가 그렇게 잘 만들었단 말이에요? 바구니에 구멍이 슝슝 뚫려있는데여?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고맙습니당

앙녀님/ 아니 만우절이 생일이세요? 주변 분들이 절대 까먹지는 못하시겠네요 (양력이시라면)
내년 4월..음음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

깡패병아리님/ 아이구 빵집 개업.. 저는 꿈도 못 꾸고요 저희 선생님의 영원한 보조가 제 작은 꿈이에요 (.. )
운동은 3월에는 한 달 쉬었어요. 4월쯤 (벌써 4월이네!!) 다시 시작할 예정이구요
느끼 강사 요즘 뭐하구 있는지 언넝 올려볼꼐요 ㅋㅋㅋㅋㅋ
근데 제가 밥 해먹지만 젤 맛난 밥은 엄마가 해주시는 밥인 것 같아요.
아직 결혼 안하셨는가본데 엄마가 해주시는 맛난 밥 마니마니 드세여 :D
Commented at 2008/04/01 13:1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깡패병아리 at 2008/04/01 13:54
결혼은 안했고 곧 할 예정인가 아닌가 망설이는 중이에여-_-:
저희 엄마는 아직도 직장생활하시는데 요리에는 영 관심도 취미도 없으셔서 엄마밥은 OTL이에요
아버지가 워낙 소탈하시다보니(밥만 있으면 냉장고 반찬통에 조금씩 남은 반찬 다 넣고 비빔밥해드심,밥마저 없으면 라면 끓여드심,한번도 엄마한테 밥 차려내라고 하신 적 없음) 엄마 음식솜씨는 결혼 33년이 되도록 제자리이신듯...ㅎㅎ
전 요리에 관심도 있고 하면 그래도 먹을만하게는 되어서 동생이랑 아버지도 제가 하는 걸 더 좋아하신다능..그렇다능...
가끔씩 손님 오시면 엄마가 불고기 좀 재고,잡채 좀 해라 하시며 장바구니를 던지신다능...
저희 엄마는 진정한 마님이신듯...
Commented at 2008/04/01 16:4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이르 at 2008/04/01 19:20
우와 어느새 이렇게 데코 솜씨가 일취월장하셨나요? 만우절 특집이 아닌가 의심 ㅋㅋ
농담이고 정말 예쁘고 풍성해보이네요. 손이 많이 가셨을것 같아요~
Commented by 히카리 at 2008/04/01 19:46
아우 이거 너무너무 예뻐요!!!
Commented by 한상 at 2008/04/01 21:05
이야~~~ 정말 엄청난 실력이세요!!!!!
Commented by 지연 at 2008/04/01 22:55
저 며칠후에 생일입니다. 저만한 케잌을 어디가서 본적이 없는데,,이거이거 눈에 안차서 케익못사겠는걸요^^
너무 탐스럽고 맛있어보이고 이쁩니다.
아~~ 나도 배우고 싶어라...ㅠㅠ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8/04/02 02:35
ㅇ****님/ 음 그럼 정말 화과자를??????? ㅋㅋㅋㅋ

깡패병아리님/ 어머님이... 왕비님이시네요 :) 하하하하 결혼은 왜 하까마까 망설이실까요? 라고 쓰고보니
저도 하기 전에 무지하게 고민했었군요 음..음... :D 좋은 결정 하시길 바래요~ ^^

ㅇ*****님/ 뭐야요 자기껀 엄청시리 꼼꼼하고 예쁘더만. 흥. 언니를 놀리면 담에 만날 때 ㅈㄴ 맞는거다
알죠? 캬캬캬 :D :D :D 큰 아가의 그 시니컬한 반응이 마구 상상 되면서..
저희집 애도 어리니까 암말 안하고 잘 먹지 조금만 더 크면 반응이 지금 같을까요? -.ㅜ
우리 좀 더 열심히 해 보아요 앗흥;;;

이르님/ 아하하 :D ^^^^^^^^ 만우절이었네요 그러구보니
나름 거짓말 리스트를 만들어놨었는데 넘 썰렁한 것 밖에 생각이 안나서 걍 패스했지여
고맙슴당

히카리님/ 우힣힣힣힣힣 고맙습니당

한상님/ 아 와그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반했쎄여?? ㅋㅋㅋㅋ :D 썡유에여

지연님/ 하하하 고맙습니다 완전 쑥쓰쑥쓰 ^^
Commented by ciel at 2008/04/02 03:22
우오오오- 케익 데코가 예술입니다!!
4월에 제 생일이며 결혼기념일이 있는데 빈틈님베이커리에 주문하면 만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진지)
장미바구니 멋져요~ +ㅂ+)b
Commented by 앙녀 at 2008/04/02 09:22
양력 4월1일 만우절이 생일이에요..
Commented by 차차 at 2008/04/02 09:51
우왕굳~~~ 진짜 이뻐요!!!!!!!!! 아아아~~~
Commented by 달걀지단 at 2008/04/03 13:39
호...베이킹의 꽃 꽃짜기네요.
전 솜씨가 깔끔하지 못해서 할때마다 손에 버터범벅이되서 나중엔;;미끄러워져서 짤수가 없다는.

이제 날도 포근해지니...굳었던 연습용 버러가지고 저도 연습좀 해야겠네요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8/04/03 17:53
ciel님/ 아이구 응하하 쑥쓰럽사와요 ^^ 댁이 근데 어디신가요? 주문받는 건 아니고..음음...
주문받을 실력은 못 되구요 덧글로 지역을 슬쩍 알려주세요.

앙녀님/ 아 만우절! 알겠사와요.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차차님/ 이히힣힣힣힣힣 고맙슴미당

달걀지단님/ 더 더워지면 버터가 녹아서.. 연습하신 거 포스팅 하시면 저도 구경가야겠는데요~! :D
Commented at 2008/04/04 05:13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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