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만든 피자


나도 핏자라고 쓸 줄 안다고.
하지만 난 무식한 듯 쉬크한 게 컨셉이니까 ㅎㅎㅎ


오늘은 얼마전에 베이글 만들고 남은 생 이스트로 반죽을 돌렸어요.
이태리요리 영어로 된 책에 있는 걸 보고 해서
배합이 조금 질더군요.

강력분 2+1/2컵(1컵에 240ml), 우유.물 각각 120ml씩, (합이 240ml) 설탕 2t, 소금 1과 1/2t,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 2t
올리브유 2T
(전 반 분량으로 했구요)
여기에 검은깨가 냉장고에 눈에 띄길래 한 줌 정도 넣어줬습니다.





오늘은 얼마전에 사온 생 모짜렐라 치즈가 있어서
함 얹어서 해봤는데 나름 기대가 컸지요. 이게 원래 2 덩어리가 1셋트인데 대략 1만6천원이니까
반 덩어리면 8천원이니까 냉동 모짜렐라 치즈에 비하면 가격이 꽤 비싸죠.

다른 종류의 다양한 모짜렐라 치즈 구매를 원하시면 한남체인으로 가시어요.




토핑이야 뭐 집에 있는 걸로 대강대강 해 줍니다. 토마토 사다 소스 만들어서 도우 위에 깔아주고
양파랑 마늘 넣고 볶아서 위에 깔고, 베이컨, 치즈, 그리고 블랙 올리브 듬뿍





이번엔 블랙 올리브를 다량 구매하신 분 덕분에 캔 2개를 싼 값에 사서
아주 듬뿍 올려주고 ㅎㅎ



210도로 15분 정도 구워서 맛있게 먹었지요.
확실히 냉동 치즈에 비해서 노릇한 색깔은 안나더라구요. 더 익었다간 탈 꺼 같아서 뺐습니다.



남은 치즈는 카프레제 해 먹었씨요.
아 진짜 손 안가고, 맛도 좋고 ㅎㅎ




아 TV진짜 볼 꺼 없고 -_- 괴로울 뿐이다 ㅠㅠ
by 빈틈씨 | 2009/11/21 23:38 | 해 먹은 것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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